롤링을 할때는 양쪽이 모두 동일한 각도로 물 위로 올라와야 한다. 보통 호흡하지 않는 쪽 어깨가 안 올라온다. 그래서 그쪽 어깨를 많이 다친다.

글라이딩할 때 손을 약간 45도 아래로 내려서 한다. 수평으로 하지 않고 리커버리해서 물로 들어오는 그 각도 그대로 편안하게 물속으로 집어넣는다. 이때 리커버리하는 팔의 이두박근이 귀를 스칠 정도로 고개에 바짝 붙여서 엔트리 들어온다.
일단 깊이 찔렀으면 하이엘보는 신경쓰지말고 하이 손목으로(노랑색처럼) 손목을 수직으로 세워서 약간 후하방으로 스트로크를 한다.(엄지를 다른 손가락대비 90도로 세운다) 그러면 몸이 약간 위로 둥실 떠오른다. 이 힘을 이용해서 반대쪽 견갑골이 물 위로 봉긋 올라오게 한다. 그러면 리커버리를 훨씬 편안하게 할 수 있다.

스트로크를 후하방으로 하면 몸이 둥실 떠오르는데 글라이딩하는 팔이 내 얼굴을 받치도록 해야 한다. 쇄골 끝을 따라가면 옴폭 들어간 곳이 있는데 거기가 클라비펙토리알 삼각형이다. 거기에 턱을 얹는다. 그리고 반대쪽 손으로 후하방 스트로크를 해주면 턱이 물 위로 약간 떠오르게 된다. 쇄골 끝에 턱이 얹힌 느낌이다. 스트로크할 때 누가 내 턱을 둥실하면서 밀어올려주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
호흡을 하면 스트로크하는 힘의 방향이 미세하게 달라지므로 일단 무호흡으로 연습을 충분히 해서 양쪽 스트로크 방향을 완벽하게 커플링시킨 다음에 호흡을 하면서 스트로크를 연습한다.
호흡하면서 위 자세를 취하면 턱이 클라비펙토리알에 얹히는게 아니다. 귓볼 아래쪽이 얹히게 된다.
속도 상관없이 등운동을 균형있게 하면서 호흡을 편하게 장거리로 가져가기 위해하는 영법이다.

